안랩,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

2026-08-05 11:46 출처: 안랩 (코스닥 053800)

안랩,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사진 제공=안랩)

성남--(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보안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Recognition)’에서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Competitive Strategy Leadership)’ 자격을 얻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아태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매년 기업의 사업 전략 혁신성과 고객가치 창출 역량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경쟁전략 리더십’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 안랩은 △통합 보안 운영을 구현하는 플랫폼 전략 △제품·서비스 전반의 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 중심 보안 생태계 등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전략을 인정받았다.

특히, 엔드포인트 보안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역량을 개별 제품이 아닌 ‘보안 운영(Security Operations)’ 관점에서 하나의 통합 플랫폼 체계로 연결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작용했다. 이를 통해 각 영역에서 생성되는 인텔리전스가 상호 강화되며, 새로운 위협 정보가 제품·서비스에 신속하게 반영돼 고객 보호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AI 기반 보안 운영’ 전략 아래 AI를 단순 기능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해 보안 운영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추진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비엔 푸아(Vivien Pua)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산업 애널리스트는 “안랩은 AI 중심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엔드포인트 보안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서 고객이 보안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 사이버 복원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통합보안 회사로서 에이전틱 AI 기반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전 세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발표한 ‘2025 프로스트 레이더’ 보고서에서 ‘CPS 보안 시장 리더(CPS Security Market Leader)’로도 이름을 올리며, 엔드포인트부터 사이버물리시스템(CPS)까지 다양한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경쟁전략 리더십’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매년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Recognition)’에서 산업별 ‘경쟁전략 리더십(Competitive Strategy Leadership)’을 선정한다. 약 12개월에 걸친 시장조사와 산업 분석을 바탕으로 각 분야 기업의 성장 전략과 고객가치 창출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단순 제품 성능뿐 아니라 기업의 전략 혁신성과 고객 성과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수상 기업 리스트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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