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의 소중한 동네 뮤지엄 사용법… ‘뮤지엄 이음’,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2026-09-16 07:00 출처: 아티클21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 뮤지엄 이음’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뮤지엄 이음’은 공연·전시 등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규모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106개 시·군·구에서 순회 전시와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뮤지엄 이음’의 전시와 투어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곁의 소중한 ‘동네 뮤지엄’을 옮겨오다

‘뮤지엄 이음’ 홍보관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박물관·미술관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우리 곁의 소중한 동네 뮤지엄 사용법’을 주제로 꾸며진다. 지역의 친근한 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미술관을 소개하고, 전국에서 펼쳐지는 순회 전시와 투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은 시간의 이야기가 담긴 작고 따뜻한 동네 뮤지엄을 콘셉트로 조성한다. 박물관 입구로 이어지는 아늑한 정원과 아기자기한 전시 공간을 구현해 관람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뮤지엄 이음’의 내용과 가치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홍보관 내부에서는 전국 88개 참여관과 106개 시·군·구에서 진행되는 사업 규모와 주요 내용을 벽면 전시와 아카이빙 영상으로 소개한다. 내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박물관·미술관을 위한 상담 테이블도 마련해 현장에서 관련 문의에 응대할 예정이다.

도장 찍으며 이어가는 71개 뮤지엄 여행

이번 박람회에는 ‘뮤지엄 이음’ 참여관 88개 중 71개 관이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뮤지엄 이음’ 홍보관에서 사업의 전체적인 내용과 참여관 정보를 살펴본 뒤 관심과 취향에 맞는 박물관·미술관 부스를 찾아 각 참여관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홍보관과 71개 참여관 부스를 연결하는 ‘뮤지엄 이음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관람객은 홍보관 입구에서 스탬프 투어 티켓 또는 북을 받은 뒤 박람회장 내 ‘뮤지엄 이음 존’에 모여 있는 참여관을 방문해 도장을 모으면 된다.

스탬프 5개를 완성한 관람객에게는 러기지택을 증정한다. 더 많은 참여관을 방문하는 도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매일 가장 많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가운데 1위부터 3위까지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람객은 여러 지역의 박물관·미술관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며 미처 알지 못했던 문화공간과 관심 있는 전시·프로그램을 발견할 수 있다.

직접 만들고 사진으로 남기는 체험 프로그램

‘뮤지엄 이음’ 홍보관 곳곳에는 관람객의 재미와 몰입을 높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이벤트 공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키캡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뮤지엄 이음’의 시각 요소를 담은 네 가지 키캡 가운데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자신만의 키캡 키링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뮤지엄 이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_museum_ieum)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관 입구에는 아늑한 정원을 표현한 벤치형 포토존을, 내부에는 ‘뮤지엄 이음’의 주요 시각 요소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한다. 관람객은 홍보관과 참여관 부스를 둘러본 뒤 박람회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며, 빠른 입장을 위해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을 권장한다.

한편 ‘뮤지엄 이음’(홍보 사무국 운영사 아티클21)의 참여관 목록과 구체적인 순회 전시 일정,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티클21 소개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은 플랫폼 ‘미묘(mimio)’를 개발·운영하며, ART IP 기반의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콘셉트에 적합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제안하고, 상품 개발, 콘텐츠 제작, 공간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ART IP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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