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 AI Box
선전, 중국--(뉴스와이어)--선전 오토캐스트 테크놀로지(Shenzhen Ottocast Technology CO.,Ltd, 이하 오토캐스트)가 이른바 ‘차량용 스마트 태블릿 PC’로 불리는 최신형 카플레이(Carplay) ‘Otto AI Box’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최신형 AI Box에는 내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개인 또는 가족 나들이에 편리한 기능이 다수 탑재됐다. 이에 AI Box 하나만 있으면 공간,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거의 모든 차종과 휴대전화를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Ottocast AI Box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모두 구동돼 삼성이나 애플 휴대전화와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Ottocast AI Box를 1080p HDMI로 차량 뒷좌석 모니터에 연결하면 유튜브, 넷플릭스, 뮤직채널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차량 탑승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Ottocast AI Box는 차량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첨단 기능 탑재 차량 마니아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현재 일부 고급 차종은Ottocast AI Box의 기능과 비슷한 시스템을 자체 탑재해 선별적으로 구현할 수 있으나 이용자가 직접 차량 지정 AS 센터를 방문해 유료로 설치해야 한다.
오토캐스트는 10여년간 각고의 독자 개발 노력으로 동종 업계에서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아 현재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 출시된 ‘Picasso2’는 이미 10만대가 넘게 판매됐다. 현재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16개 언어로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오토캐스트의 짱샤오친 동사장은 “한국은 Ottocast AI Box 제품이 성장하기에 좋은 시장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많은 한국 이용자가 Ottocast AI Box의 편리한 기능을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전 오토캐스트 테크놀로지 소개
선전 오토캐스트 테크놀로지(Shenzhen Ottocast Technology CO.,Ltd)는 글로벌 자동차 관련 전자 제품 브랜드 ‘카플레이(CarPlay)’ 애플리케이션 및 어댑터를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미래 자동차는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가정과 디지털 라이프를 융합하는 도구가 될 것으로 믿는다. 오토캐스트 카플레이는 즐겨 쓰는 앱과 기능을 차량에서 손쉽게 구동할 수 있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탑승자들에게도 편리하고 즐거운 시간을 약속한다. 오토캐스트는 출퇴근이나 심부름, 자동차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이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우며, 미래 지향적인 차량 내 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