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만개 돌파

hy 자체 화장품원료 사용해 만든 ‘NK7714’ 출시 2주 만에 1만개 판매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제품으로 1회 사용에도 보습 및 톤개선 효과
hy ‘피부유산균 7714’ 활용한 다양한 제형의 제품 출시할 것

2023-05-24 10:22 출처: hy

hy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만개 돌파

서울--(뉴스와이어)--hy가 2일 선보인 ‘NK7714 하이퍼 부스팅 앰플(이하 NK7714)’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신제품은 hy가 자체 개발한 화장품 원료 ‘피부유산균 7714[1]’로 만든 제품이다. 자사 특허 유산균을 배양한 발효물로 10여년 연구 끝에 상용화했다.

이중구조 앰플로 사용 직전 뚜껑을 누르면 주요 성분이 섞이는 방식이다. 천연유래 원료인 ‘프랑스산 쪽잎추출물’이 함유돼 혼합 시 핑크빛을 낸다.

NK7714는 일명 ‘강소라 앰플’로 불린다. 배우 강소라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접목했다. 상단에는 △피부유산균 7714 △NK세포 배양액[2] △제그펩타이드[3], 아래에는 △글루타치온 △나이아신마이드 등이 담겨있다.

NK7714는 임상전문기관[4]을 통한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98.9% EWG Green[5] 성분으로 만들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단 1회만 사용해도 즉각적인 보습과 톤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4주 사용 후 △보습 70% △광채 36% △미세주름 12% 개선 효과를 보였다.[6]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도 확인했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적당량을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서일원 hy플랫폼소싱팀장은 “자체 화장품 원료인 피부유산균 7714를 활용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을 검토 중”이라며 “hy는 온라인 몰 프레딧을 기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사균체를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 원료명

[2] 인체혈액유래 엔케이 세포배양액 추출물

[3] 피부의 필수구성 단백질

[4] 글로벌의학연구센터

[5] EWG 그린 등급 : 낮은 위험도로 안전한 등급 / EWG등급 미부여 원료 제외

[6] 성인남녀 22명, 2023년 3월 10일 ~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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