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유업, 독일 자회사 ‘밀레이’의 락토페린 생산능력 배가하기로

2020-10-29 10:55 출처: Morinaga Milk Industry Co., Ltd.

분말 락토페린

도쿄--(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29일 -- 모리나가유업(Morinaga Milk Industry Co. Ltd.)(도쿄증권거래소: 2264)이 기능성 성분 락토페린 생산량 측면에서 세계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자사의 자회사 밀레이(MILEI GmbH, 이하 ‘밀레이’)가 락토페린 증산을 위해 생산능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19년 앱솔루트 보고서(Absolute Reports)가 발표한 자료에 근거

1. 개요

(1) 위치: Kemptener Strasse 91, 88299 Leutkirch, Germany
(2) 제조 제품: 락토페린
(3) 총 투자액: 1500만유로(약 18억엔*) * 1유로당 120엔 환율에 근거
(4) 생산능력: 약 170톤(2019회계연도 대비 2배 이상)
(5) 조업 개시일: 2021년 4월(예정)

2. 배경 및 목적

영아용 조제분유 및 보조식품, 기타 식품의 기능성 성분인 락토페린에 대한 수요는 특히 서구와 아시아에서 급속하게 증가해왔다. 건강과 영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기능성 성분으로서 락토페린의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모리나가유업은 지난 60여년에 걸쳐 락토페린을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영양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능성 성분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상업적 용도를 찾기 위해 기초 연구를 진행해왔다. 모리나가유업은 밀레이의 생산능력이 늘어나는데 따라 자사의 락토페린 관련 제품 매출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함께 락토페린의 장기적인 수요 증대에 어떻게 대처할지도 연구 중이다.

세계 최대의 락토페린 시장점유율을 보유하는 모리나가유업은 밀레이의 생산능력을 증대시킴으로써 전 세계 소비자들의 웰빙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3. 재무실적에의 영향

이번의 투자는 2021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재무실적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참고 정보]

밀레이
밀레이(MILEI GmbH)는 독일 남부의 소도시 로이트키르히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1972년에 설립된 밀레이는 1975년 생산을 개시한 이래로 지금까지 거의 50년에 걸친 역사를 자랑한다. 밀레이는 락토페린에 더해 유청 단백질 농축액, 락토스, 기타 유제품 성분 등을 유럽과 아시아에 판매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식품가공업체들은 영아용 조제분유, 스포츠 영양 드링크 등 제품을 제조할 때 밀레이의 성분을 사용한다. 모리나가유업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밀레이는 영아용 조제분야 및 보조식품 등에 대한 성분의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락토페린

사람이나 포유류 동물의 젖이나 침 같은 외분비액에 포함돼 있는 락토페린은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갖는 성분이다. 모유, 특히 초유(colostrum)에 많이 함유돼 있는 락토페린은 신생아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39년 덴마크 과학자가 처음 발견한 락토페린은 매우 높은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래프(그림 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와 관련된 연구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모리나가유업은 락토페린이 초유에 많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에 근거하여 모유에 가까운 영아용 조제분유를 만들고자 오랜 기간에 개발 노력을 기울여왔다. 락토페린에 대한 회사 최초의 연구논문을 1963년 발표한 이래 모리나가유업은 이 성분의 이점에 대해서 학술회의, 컨퍼런스, 논문발표 등 채널을 통해 꾸준하게 홍보해왔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02700630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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