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M 증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임원 변경 발표… 배리 플래니건이 책임자로 승진, 퀜틴 밀러가 기관 영업 책임자로 임명

2024-09-01 09:15 출처: iSAM Securities

런던--(뉴스와이어)--iSAM 증권(iSAM Securities)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과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두 명의 주요 임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e트레이딩 책임자였던 배리 플래니건(Barry Flanigan)이 홍콩 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와 함께 퀜틴 밀러(Quentin Miller)가 아시아 태평양 기관 영업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2013년 iSAM 증권이 출범한 이래 배리는 그룹의 독점적인 고성능 기술을 활용하여 정교한 트레이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iSAM 증권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iSAM 증권이 업계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배리의 이전은 홍콩 사무소의 지역 리더십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높여 iSAM 증권이 APAC 기반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배리는 “런던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리더로 전환하는 것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회사의 포커스를 강조하며, 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기관 영업 책임자로 임명된 퀜틴 밀러는 외환 산업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지역적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 퀜틴은 이전에 LMAX 그룹(LMAX Group)의 APAC 책임자로 일하면서 아시아에서 외환 및 디지털 자산의 영어 전략을 수립하는 책임을 맡은 바 있다. 퀜틴은 “iSAM 증권은 뛰어난 리더십과 장기적인 비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여정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새 역할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Sam Johnson, Managing Director of iSAM 증권의 총괄책임자 샘 존슨(Sam Johnson)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회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향상될 것이다. 퀜틴과 배리가 앞으로 홍콩 사무실을 어떻게 더욱 강력하게 이끌어갈지 지켜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FCA, SFC, CTFC의 규제를 받고 CIMA에 등록된 iSAM 증권[¹]은 선도적인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업이자 신뢰받는 전자 시장 조성자로, 전 세계의 기관 고객과 거래소에 유동성, 기술 및 최고의 서비스 파트너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그룹의 은행 프라임 브로커를 통해 승인된 최첨단 독점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는 분석을 통해 풀서비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및 실행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isam-securities.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www.linkedin.com/company/isam-securities)에서 팔로우하여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¹] iSAM Securities (UK) Limited, iSAM Securities (HK) Limited, iSAM Securities (Global) Limited, iSAM Securities (USA) Inc., iSAM Securities Limited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1538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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