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프라이어의 IT 세금 환급 서비스 ‘택스백(Taxback)’의 누적 환급액이 210억원을 돌파했다
서울--(뉴스와이어)--세무법인 프라이어의 양도소득세 환급 서비스 ‘택스백(Taxback)’이 누적 환급액 210억원을 돌파했다.
경정(更正)은 이미 신고한 세금에서 과·오납한 세금을 납부자 등이 바로잡는 일이다. 경정은 과세 과정이 복잡한 세목일수록 청구 빈도가 높다. 양도소득세를 예로 들 수 있다.
양도소득세 경정 청구는 매년 증가 추세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2년 양도소득세 신고 건수는 66만3826건, 총결정세액은 25조5922억원이었으며, 최근 5년(2018~2023)간 양도소득세 경정 총결정세액은 9조500억원에 달한다.
법정 신고기한 내에 신고했지만 납세자의 실수로 놓친 소득공제, 세액감면, 세액공제 등이 있다면 법정 신고 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 경정청구를 신청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인들이 모든 내역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는 ‘양도소득세 환급 서비스’가 답이 될 수 있다. 세무법인 프라이어와 IT법인 프라이어엑스의 세금 환급 서비스 ‘택스백’이 대표적이다. 2023년 6월부터 지금까지 택스백을 통한 누적 환급액은 210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환급액 조회 누적 인원은 7500여 명이 넘는다.
택스백의 특징은 다른 환급 서비스들과 달리 ‘양도소득세’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다. 특히 양도소득세 조회와 환급 신청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는 택스백이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다.
택스백의 양도소득세 간편 조회 서비스는 카카오톡 간편 인증으로 국세청 정보를 끌어온다. 이에 환급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이 없다.
택스백은 양도소득세 전문 세무법인 프라이어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7500명 이상의 환급금 조회 사례를 통해 사용자 검증을 마쳤을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1대1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프라이어에는 국세청 경력 30년의 조사과장 출신 세무사를 비롯해 분아별 전문 세무사가 포진돼 있어 폭넓은 세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택스백을 통해 수십년 경력 세무사의 전문적 컨설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프라이어는 택스백의 또 다른 장점은 임의로 세무 대리인을 수임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이미 환급을 받았다고 해도 환급이 가능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택스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택스백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세무법인 프라이어 소개
세무법인 프라이어는 국세청 출신 및 분야별 전문 세무사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올인원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이익을 증가시키고, 전문성·신속성·신뢰성을 바탕으로 프라이어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