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에서 신제품 ‘모닌 제로’ 3종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과 ‘제로’ 트렌드에 맞춰 기존 스테디셀러인 돌체 3종 라인업의 제로 슈가 및 제로 칼로리 버전을 국내시장에 내놓으며 제로 경쟁에 합세했다.
모닌은 신제품 ‘모닌 제로(ZERO) 돌체’ 라인 3종(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플레이버)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론칭한 모닌 제로 돌체 라인은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플레이버로만 먼저 판매되며 제로 슈가뿐만이 아닌 제로 칼로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관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더 많은 종류의 제로 플레이버가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커피앤칵테일(CNC)은 식품업계를 휩쓴 ‘제로’ 트렌드에 따라 더욱 다양해진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춰 국내에서도 제로 칼로리 및 제로 슈가 시럽을 맛볼 수 있게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새롭게 출시한 모닌 제로 돌체 3종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닌 커피컵(Monin Coffee Creativity Cup) 2023’의 아시아-태평양 결선에 한국대표로 참여할 참가자를 선발하는 국내 대회의 결선이 7월 3일에 서울 성수동 오우드 카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오감(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을 향상시키고 이에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에스프레소 기반의 시그니쳐 논알콜 음료를 만드는 것으로, 서울 용산구 바노츠 소속의 정병준 바리스타가 우승했다.
커피앤칵테일 소개
커피앤칵테일(CNC)은 서울에 본사를 둔 수입·유통 통합서비스 기업이다. 주력사업은 글로벌 프리미엄 수입품 판매 및 마케팅이며, 조직목표는 국내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구축과 개발을 실행하는 것이다. 페리에, 모닌, 잇츠마누카, 스내플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젊은이들의 핵심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제품들을 토대로 CNC는 세계 최고 품질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한국 식음료산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모닌 소개
모닌은 1912년 프랑스 Bourges 지역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플레이버 리딩 브랜드다. 150여개 나라에서 200종류 이상의 맛과 향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시럽뿐만 아니라 소스, 프룻 믹스, 프라페 파우더 등을 개발하며 전 세계 음료 개발자, 바텐더, 바리스타들에게 창조적인 영감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