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청소년센터, 9월 19일 청소년축제 ‘YOP 페스티벌’ 개최

나만의 ‘축제 시간표’를 만들고 즐기는 청소년 중심 축제
공연·진로·AI·드론·체험·먹거리·이벤트까지… 센터 전체가 축제 공간으로 변신

2026-08-26 17:30 출처: 시립성북청소년센터

YOP 페스티벌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시립성북청소년센터(관장 조남억)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북청소년센터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성북청소년축제 YO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나만의 축제 시간표를 만들고 축제 1000% 즐기기!’를 콘셉트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기존 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체험·공연·먹거리 등을 선택해 ‘나만의 축제 시간표’를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에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500명(연인원 2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성북청소년센터의 1층 앞마당부터 로비, 프로그램실, U-스페이스, 드론축구장 등 센터 곳곳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청소년 공연 △평생교육 발표회 및 작품 전시 △진로·AI·디지털 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푸드존 △스탬프 이벤트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해진 축제가 아닌 ‘내가 만드는 축제’

올해 YOP 페스티벌이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선택’과 ‘주도적 참여’다.

공연을 좋아하는 청소년은 공연 중심의 시간표를, 새로운 기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AI·드론 체험 중심의 시간표를,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창작체험 중심의 시간표를 만드는 등 참가자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을 축제의 단순한 관람객이나 소비자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축제를 완성하는 주체로 세운다는 취지다.

성북청소년센터는 YOP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선택하고 자신만의 하루를 만들어보는 축제라며, 청소년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청소년시설과 기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YOP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스비콘서트’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스비콘서트’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와 랩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인다.

성북청소년센터뿐만 아니라 성북문화의집, 동대문청소년센터, 창동청소년센터, 노원청소년센터 등 서울지역 청소년시설의 동아리 공연도 계획돼 있어 지역과 시설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공연을 매개로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소년 공연에 앞서 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도 진행된다. 피아노, 기타, 음악줄넘기, 연극 등 다양한 발표 무대와 함께 미술작품 전시 ‘우리들의 솜씨’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AI부터 드론·진로·웹툰·업사이클링까지… 골라 즐기는 체험부스

센터의 진로 체험 공간을 활용한 ‘ONL:DO 진로 체험’을 비롯해 AI 페이스 로봇, 피지컬 AI 로봇, 엑스로봇, 배틀로봇 등을 직접 경험하는 ‘상상ON! AI MOVE!’, 드론 체험 등 청소년의 미래 역량과 연결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웹툰 제작 체험, AI를 활용해 나만의 포토카드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 포토랩, 반려돌 꾸미기,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문화재복원사 등 진로 체험, 업사이클 애착인형 만들기, 커피 원두 체험, 당근라페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성북청소년센터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청소년시설과 지역기관, 대학생 및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이 함께 만드는 열린 축제라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하고, 먹고, 선물까지… 축제 재미 더하는 이벤트

축제장에는 체험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푸드존에서는 떡볶이와 닭꼬치, 회오리감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참가자가 다양한 체험부스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스탬프 이벤트가 운영되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 중에는 ‘행운을 잡아樂’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체험과 공연을 넘어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스스로 내일의 가치를 찾는 청소년 중심센터’를 미션으로, ‘청소년의 매력이 넘쳐나는 성북센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의 성장, 미래, 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특화 사업을 운영한다. △성장(자치·참여활동 및 돌봄): 심리적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종합지원센터(행복동행학교)와 방과 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미래(진로 개발 및 역량 강화): 청소년드론축구센터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기록을 디지털로 인증하는 ‘스비오픈배지’ 사업으로 진로 개발을 돕는다. 또한 서울형 청소년활동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즐거움(문화 플랫폼 및 전용 공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U-스페이스와 청소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1318 Y.O.P.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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