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 서울시 아동·청소년 대상 제10회 성북미술대전 ‘성북, 예술과 꿈을 그리는 동네’ 개최

제10회 성북미술대전 ‘성북, 예술과 꿈을 그리는 동네’ 주제로 내가 살아가는 지역과 꿈을 표현하는 자리 마련

2026-08-24 09:59 출처: 성북문화재단

제10회 성북미술대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성북문화재단은 서울시 전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제10회 성북미술대전 ‘성북, 예술과 꿈을 그리는 동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미술대전은 미래 세대들이 터전인 ‘동네’와 성북의 역사·문화·예술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고 자아 탐색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6세부터 만 18세(2008~2020년생)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유·초등부(8절 도화지)와 중·고등부(5절 도화지)로 나누어 진행하며, 표현 주제는 △나의 꿈이 자라는 성북 △나의 꿈이 자라는 우리 동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수채화, 크레파스 등 채색 재료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를 마쳐야 하며, 이후 실물 작품은 출력한 참가 신청서와 함께 10월 16일(금) 오후 6시까지 성북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우편 또는 택배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1월 26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서울시장상, 성북구청장상 등 본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12월 13일(일) 성북구청에서 열린다. 또한, 우수상 이상의 주요 수상작은 12월 중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전시된다.

성북문화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화지 위에 자신의 꿈과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라며, 이번 미술대전이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성취감을, 지역 사회에는 예술과 장소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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