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터빈, AI 기반 예측과 오가노이드 검증을 연결하는 중개 종양학 파트너십 체결

2026-04-23 15:00 출처: Crown Bioscience Inc.

샌디에이고--(뉴스와이어)--글로벌 위탁연구기관(CRO)이자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 계열사인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Crown Bioscience)는 선도적 가상 생물학 기업 터빈(Turbin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터빈의 인실리코(in silico) 가상 분석(Virtual Assays)을 HUB 오가노이드 기술(HUB Organoid Technology) 기반 종양 오가노이드 분석과 통합함으로써 중개 종양학 연구를 발전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연구자가 가설에서 검증으로 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된 워크플로를 구축한다.

터빈의 가상 분석은 수천 개의 생물학적 샘플과 수백 개의 약물에 걸쳐 생물학적 반응을 시뮬레이션해, 표적, 치료법, 조합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예측적 인사이트를 생성한다. 이러한 예측은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의 수백 개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얻은 멀티모달 및 약물 반응 데이터의 통합을 통해 향상될 예정이다. 양사는 예측과 검증을 연결하는 폐쇄 루프(closed-loop) 접근 방식을 구축하여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물학적 연관성과 중개 연구의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터빈의 인실리코 예측을 바탕으로 엄선된 가설들은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의 종양 오가노이드 분석을 통해 실험적으로 검증될 수 있어, 실험 설계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개발 일정을 단축한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연구진은 조기에 통찰력을 확보하고 가장 유망한 전략에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으며, 임상 중개 가능성(clinical translatability)에 대한 더 큰 확신을 바탕으로 더 빠르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존 구(John Gu)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중개 연구의 성공은 초기 통찰력이 실제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우리의 오가노이드 모델에 예측 모델링을 통합함으로써 의사 결정을 위한 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신뢰도를 높이고 위험을 줄이며 임상으로 가는 길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볼츠 나기(Szabolcs Nagy) 터빈 최고경영자는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신약 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분석과 임상 중개 가능성 간의 트레이드오프(상충 관계)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연구자들은 이미 당사의 가상 랩(Virtual Lab)을 사용하여 수백만 개의 가설을 인실리코 환경에서 탐색할 수 있다. 크라운의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환자의 생물학적 특성을 더 잘 반영하는 가상 실험이 가능해져, 중개 가능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 소개

JSR 라이프 사이언스(JSR Life Sciences)의 계열사인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Crown Bioscience)는 종양학 및 면역 종양학 분야의 신약 발견 및 개발을 가속하는 데 전념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바이오테크 및 제약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전임상 연구, 중개 플랫폼, 임상시험 지원에 걸친 혁신적이고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계 최대의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환자 유래 이종이식(PDX) 컬렉션과 후브레히트 오가노이드 기술(Hubrecht Organoid Technology) 기반 약 1000개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35개 암 적응증에 걸쳐 비할 데 없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당사의 전문성은 생체 내(in vivo), 시험관 내(in vitro), 생체 외(ex vivo) 및 인실리코(in silico) 방법을 포괄하며 신약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실험실 서비스로 보완된다. 또한 임상 이력을 갖춘 광범위한 액체 및 인체 생체시료 바이오뱅크를 통해 종양학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의 11개 최첨단 시설에서 운영되는 실험실은 미국병리학회(CAP)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업계 기준을 충족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crownb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터빈 소개

터빈(Turbine)은 약물 발견을 가속화하고 임상 중개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AI로 생물학적 실험을 가상화하고 있다. 실험실-AI 순환 체계(랩인더루프)를 기반으로 한 기초 가상 세포 모델을 사용하여 실험 분석의 가상 복사본을 만든다. 터빈의 가상 랩(Virtual Lab)은 물리적 실험실의 제약을 넘어 컴퓨팅 연산 속도와 대규모로 실험을 수행해, 연구자가 수백만 가지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질환의 생물학적 동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터빈의 가상 분석은 MSD(Merck & Co.),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바이엘(Bayer)과 같은 선도적인 바이오 제약 회사의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30개 이상의 발견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합리화해 왔다. 액셀(Accel), MSD 글로벌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MSD Global Health Innovation Fund), 인터랙티브 벤처 파트너스(Interactive Venture Partners),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산업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는 터빈은 생물학을 엔지니어링의 한 분과 학문으로 바꿔놓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urbine.ai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페이지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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