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다옥 첫 번째 팝업 ‘물(水)오른 제주의 봄, 서촌에서 차(茶)오르다’ 포스터
제주--(뉴스와이어)--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서울 팝업을 오픈한다.
한국관광공사 우수웰니스 관광지는 매년 88개의 관광지 중 재심사를 거쳐 유지와 탈락을 결정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곳은 회수다옥을 포함해 전국에 4곳으로, 제주도에서는 회수다옥이 유일하다.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을 활용해 만드는 다양한 티푸드를 제주 흙으로 빚은 다구에 담아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주 특유의 맛과 멋을 선보여 왔다.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 2025년 ‘제주 MICE 관광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오픈 2년 만에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
회수다옥은 이를 기념해 전국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제주의 특별한 봄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서울 서촌에서 진행한다. ‘물(水)오른 제주의 봄, 차(茶)오르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회수다옥 제주 매장에서만 선보였던 맡김 차림을 재해석한 차(茶)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제주의 정취와 멋을 느낄 수 있는 제주 도예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팝업 기간 무료 상설전시를 통해 제주의 멋을 보여주게 될 작가는 아라도예 김수현, 제주 명인 김성실 작가다. 제주의 돌, 바람, 바다에 영감을 받은 다양한 도예 작업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수현 작가와 제주 화산토로 전통 장작 가마에 유약 없이 구워내는 작업으로 유명한 김성실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회수다옥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해온 두 작가의 작품은 체험 프로그램에서 다기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회수다옥 차(茶)림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매주 평일과 주말에 선보이며, 제주의 봄을 주제로 갓 수확된 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기별 구성을 달리해 진행할 계획이다.
4월 한 달간 선보이는 차(茶)림 프로그램에는 봄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꽃차 2종과 함께 제주 덖음차를 다양한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5월에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우전녹차와 백차가 포함된 제주 햇차 3종이 준비된다. 모든 차는 제주 로컬 농부들이 재배한 밭작물로 만든 티푸드와 함께 제공되며, 전 과정에 회수다옥의 팽주가 직접 차를 우리고 설명한다. 모든 차는 제주도 삼다수가 사용된다.
회수다옥 서울 팝업 ‘물(水)오른 제주의 봄, 차(茶)오르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공공 한옥인 ‘서촌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서촌라운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세계인에게 우리 고유 주거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운영돼왔다.
서울시의 협조로 회수다옥의 첫 서울 팝업 ‘물(水)오른 제주의 봄, 차(茶)오르다’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일정은 서촌라운지와 회수다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서촌라운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회수다옥 서경애 대표는 “회수다옥 2주년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기념해 제주의 봄 정취를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제주의 청정한 물로 재배한 차, 밭작물 그리고 제주 현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제주의 멋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