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경북대학교 지역전략산업혁신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창업기업, 투자 희망 기업, (예비)엔젤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구--(뉴스와이어)--‘2026 지역전략산업 기업지원 및 엔젤투자 연계 설명회’가 지난 2월 23일(월) 지역 창업기업 및 (예비)엔젤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산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엔젤투자 지원 정책 소개와 투자 사례 공유, 산업 트렌드 특강,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연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경북대학교 지역전략산업혁신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창업기업, 투자 희망 기업, (예비)엔젤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 1부에서는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의 엔젤투자 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엔젤투자 지원 정책 및 제도,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운영 프로그램 등 실제 투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투자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투자 회수 사례와 조합 운영 전략, 지역 기반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공유되며 투자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부에서는 경북대학교 지역전략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AI·AX 산업 트렌드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AI·AX 산업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기술 사업화 로드맵 설계, 시장 검증 기반 피칭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원 정책 안내 중심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생태계를 구조적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스타트업이 투자로 성장하고, 엔젤투자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지역전략산업 기업지원 및 엔젤투자 연계 설명회’는 지역 산업과 자본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지역 투자 생태계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소개
‘엔젤투자’란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천사와 같은 투자라고 해서 ‘엔젤투자’라고 한다. 이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엔젤투자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