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PartyBox 520(제공=하만 코리아)
서울--(뉴스와이어)--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파티 스피커 혁신의 선두주자 JBL이 강력한 사운드, 몰입감 넘치는 라이트 쇼, 원활한 멀티 스피커 연결성을 통해 어떤 파티도 더욱 빛나게 해 줄 PartyBox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 ‘PartyBox 520’을 출시한다.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와 AI 사운드 부스트(AI Sound Boost) 기술을 탑재한 JBL PartyBox 520은 역동적인 베이스와 선명한 고음을 위한 오디오 출력을 최적화해 거실이나 수영장 등 어디에서든 음악이 완벽하게 들리도록 보장한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 무제한 스피커 연결이 가능한 Auracast™, 내구성 있는 방수 설계 등 핵심 기능을 통해 JBL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Grace Koh)는 “JBL은 사운드와 디자인의 한계를 꾸준히 확장하며 포터블 및 파티 스피커 시장의 리더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No.1 베스트셀링 파티 스피커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 이는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려는 JBL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며, 이번 새로운 PartyBox 시리즈는 JBL의 혁신적 기술과 뛰어난 내구성을 결합해 소규모 모임부터 대규모 행사까지 모든 순간을 하나로 잇는 사운드 경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JBL PartyBox 520은 현존하는 배터리 구동 스피커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의 모델 중 하나로, 대규모 파티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IPX4 등급의 방수 설계, 튼튼한 텔레스코픽 핸들, 넓고 안정적인 휠을 적용해 이동성과 내구성을 모두 강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PartyBox 520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5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교체 가능한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으로 음악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AI 사운드 부스트(AI Sound Boost)는 음악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드라이버 성능을 최적화하고 최대 능력까지 끌어올려 더 강력하고 왜곡이 적은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Auracast™ 기능을 통해 Auracast™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JBL 스피커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우는 완벽한 사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JBL PartyBox 520은 하만더샵(harmantheshop.com), 웨이브라운지(smartstore.naver.com/wavelounge), 쿠팡 로켓배송 등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고가는 149만원이다.
JBL 소개
JBL은 79년 동안 음악, 라이프스타일, 게임, 스포츠와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의 만남을 함께 하고 있다. JBL은 뛰어난 오디오 품질과 개성과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제품 디자인으로 향상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프로페셔널 역량과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바탕으로 JBL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 및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재능을 미래에 대한 강한 비전으로 훌륭하게 구현시켜왔다.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는 주요 대중 문화 행사에서 사용되는 선두 기술이며, JBL 브랜드는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다.
HARMAN 소개
HARMAN(하만)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음향/영상기기, 기업 자동화 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등을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반 기업 및 소비자에게 개발, 공급하고 있다. 하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 등이 있으며 하만의 제품들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하이파이 오디오 애호가 및 뮤지션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유명 공연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며 하만의 소프트웨어는 가정, 사무실 그리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기기 및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다. 2017년 3월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전 세계에 약 3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