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미, CES 2025 첫날 글로벌 무대에 데뷔하다

혁신의 이름 ‘순시미’, CES 2025에서 시니어 돌봄의 미래를 선보인다

2025-01-08 13:00 출처: 안앤락

‘CES 2025’ 순시미 부스 전경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순시미’ 홍보 영상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안앤락(대표이사 오세용)이 개발·운영하는 시니어 돌봄 플랫폼 ‘순시미(SoonSeeMe)’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첫날부터 업계 전문가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문요양, 프리미엄 간병, 복지용구 서비스부터 맞춤형 매칭,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일지, 커머스 기능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앤락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한국의 선진적인 시니어 돌봄 시스템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CES 부스 첫날 순시미는 보호자·수급자·공급자가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실시간 데모로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세용 안앤락 대표는 “순시미는 기술로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CES 무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시니어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ES 2025 첫날, ‘순시미’가 주목받는 이유

1. 맞춤형 매칭 기술

순시미는 AI 기반의 매칭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와 수급자가 요양보호사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요한 서비스를 분석해 최적의 요양보호사를 매칭해 주는 이 기능은 돌봄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는 평가다.

2. 실시간 모니터링과 돌봄일지

플랫폼을 통해 보호자는 부모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요양보호사는 돌봄 상황을 기록·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져 CES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3. 커머스·커뮤니티를 통한 돌봄 생태계 완성

순시미는 복지용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B2B/B2C 커머스 기능은 물론, 보호자 간 정보·경험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이로써 돌봄 환경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종합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성장 가능성

CES 2025 첫날부터 순시미는 해외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글로벌 VC와 파트너 미팅 성사

안앤락은 첫날부터 해외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앞으로 진행될 시리즈 B 투자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미국·유럽 시장 진출 논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미국과 유럽의 주요 의료·복지 기업들도 순시미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실제로 CES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순시미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시니어 돌봄의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바꾼 플랫폼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대한민국의 자랑, 글로벌 시니어 돌봄 표준을 꿈꾸다

순시미는 이미 국내에서 보호자, 수급자,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이 매일 같이 이용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CES에서 공개된 순시미의 통합 돌봄 기술과 미래 비전은 시니어 돌봄의 글로벌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세용 대표는 “순시미가 단순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니어 돌봄을 새롭게 정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 세계 시니어와 가족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 2025 순시미 부스 정보

· 위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Venetian Expo Halls A-D, 부스번호 56546

· 프로그램:

1. 실시간 순시미 앱 데모 체험

2. 플랫폼 전문 상담 부스 운영

3. 글로벌 투자 전문 상담 부스 운영

CES 2025 첫날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순시미’는 앞으로도 돌봄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시니어 케어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앤락 소개

안앤락은 2016년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복지용구·의료기기의 제조·유통과 함께 프리미엄 어르신 돌봄 매칭 플랫폼 ‘순시미(SoonSeeMe)’를 운영하며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종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순시미 플랫폼을 통해 요양보호사와 피보호자를 최적의 방식으로 매칭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원해 높은 만족도의 프리미엄 돌봄 서비스를 실현한다. ‘사람과 기술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기업 모토 아래 안앤락은 앞으로도 시니어 돌봄의 혁신을 선도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n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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